“가정의 달 선물 고민, 고향사랑기부로 끝!” …곡성군, 민간플랫폼 ‘웰로’ 전격 입점

2026-04-24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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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부터 알짜 답례품 12종 선보여… 5월 한 달간 인기 답례품 증량 및 모바일 상품권 추첨 이벤트 풍성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전남 곡성군이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와 기부자들의 편의를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군은 기부 참여 창구를 대폭 확대하고자 민간플랫폼인 ‘웰로(Wello)’를 새롭게 도입하고, 4월 24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 한돈부터 장어까지… 선호도 1위 지역 특산물 12종 엄선

이번 웰로 플랫폼 입점 답례품은 기부자들의 선호도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지역 특산물로서 경쟁력을 갖춘 11개 업체의 12종 상품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대표 상품으로는 현금처럼 유용한 곡성심청상품권과 곡성사랑 플렉스권은 물론, 고소한 백세미 누룽지 선물 세트, 한돈 구이용 삼겹살·목살, 밥도둑 시골 김치 세트, 발아현미, 건강한 ABC 주스, 보양식 민물 장어 등 다채로운 품목들이 꼼꼼하게 포함됐다.

◆ 5월 한 달간 '통 큰' 이벤트… 답례품 증량에 경품 추첨까지

곡성군은 민간 플랫폼 확대와 더불어 다가오는 5월 가정의 달과 ‘제16회 곡성세계장미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염원하는 특별 이벤트를 통 크게 쏜다. 5월 한 달 동안 인기 답례품을 넉넉하게 증량하여 제공할 뿐만 아니라, 이 기간 내 기부자 중 무작위로 100명을 추첨해 GS25 1만 원권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하는 등 기부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다채로운 혜택을 마련해 기부 참여를 적극 독려할 예정이다.

◆ "기부 창구 다원화로 지역 소멸 막고 경제 살리는 선순환 이끌 것"

그동안 행정안전부의 공식 플랫폼 ‘고향사랑e음’과 민간플랫폼 ‘위기브’를 성공적으로 운영해 온 곡성군은 이번 웰로의 추가 도입으로 기부 채널을 더욱 다원화했다.

곡성군 관계자는 “기부 접근성을 높여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이 확대되면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든든한 재원이 마련되고, 답례품 제공업체의 매출 증대로도 이어져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된다”며, “특히 올해를 곡성 고향사랑기부제 도약의 해로 삼아, 성숙한 기부 문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 기반을 확고히 다지겠다”고 밝혔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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