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충무훈련 27일 실시...37개 기관 참여 비상대응 점검
2026-04-24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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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0일 4일간...상황조치·자원동원·테러 대응 등 실전형 훈련 구성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시가 이달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2026년 대전지역 충무훈련'을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국가 비상상황에 대비한 민·관·군 통합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실제 상황 대응능력을 강하화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시와 5개 자치구를 비롯해 군경, 공공기관, 민간단체 등 총 37개 기관이 참여한다.
주요 훈련 내용으로는 전시 상황을 가정한 통합 상황조치연습, 기술인력과 차량, 건설기계를 활용한 장원동원훈련, 테러 대응 및 피해복구 훈련 등을 포함했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민간단체와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한국자유총연맹 등 민간단체가 참여하는 민간협조반을 시범 운영한다.
또 외부 전무 관찰관을 통해 훈련의 객관성을 확보하고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현장 중심의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유사시 신혹한 피해복구와 기관 간 협력체계를 검증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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