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오일이 이렇게 예뻐도 되나요?” 테누타 산틸라리오, 신세계 강남에 팝업 열었다
2026-04-24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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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년 전통 이탈리아 브랜드 ‘테누타 산틸라리오’, 신세계 강남 팝업 진행
이탈리아 프리미엄 올리브오일 브랜드 ‘테누타 산틸라리오(Tenuta Sant’Ilario)’가 팝업스토어로 국내 소비자들과 만난다.

테누타 산틸라리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팝업은 단순히 올리브오일을 판매하는 자리보다, 올리브오일을 하나의 미식 경험이자 테이블 위 오브제로 제안하는 라이프스타일형 공간으로 꾸며졌다.

테누타 산틸라리오는 이탈리아 중부 아브루쪼 지역을 기반으로 한 130년 전통의 올리브오일 브랜드다. 재배부터 수확, 생산까지 전 과정을 직접 관리하는 에스테이트형 브랜드로, 수확 후 24시간 이내 27도 이하에서 냉압착하는 공정을 통해 신선한 풍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올리브유의 미슐랭으로 평가받고 있는 ‘플로스 올레이(FLOSOLEI)’에서 여러 번 수상하기도 했다.

이번 팝업 기간 동안에는 테누타 산틸라리오의 베스트셀러 제품들을 특별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퓨로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은 첫 수확 올리브를 블렌딩한 논필터 오일로, 빵이나 샐러드와 함께 즐겼을 때 신선한 향과 풍미가 돋보이는 제품이다.

세라믹 패키지가 돋보이는 ‘데노촐라타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은 고급스러운 디자인 덕분에 주방이나 다이닝 공간에 두는 오브제로도 활용하기 좋다.

현장에는 제품별 풍미 차이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테이스팅 코너도 마련된다. 올리브오일을 처음 접하는 소비자부터 취향에 맞는 오일을 찾고 싶은 미식가까지 폭넓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올리브오일 단독 시음이 부담스럽다면 준비돼 있는 시식용 빵과 함께 즐길 수도 있다.

공간 연출에도 힘을 줬다. 테누타 산틸라리오는 공간 연출 브랜드 오티아이(OTI)와 협업해 올리브 가지와 계절 꽃을 활용한 라이브 플라워 데몬스트레이션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올리브오일이 주방을 넘어 리빙 공간의 분위기를 완성하는 요소로 확장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줄 예정이다.
팝업 방문 고객을 위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팝업 현장에서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패브릭 파우치를 증정하며, 5만 원 이상 구매 시 오일 전용 스푼을 추가로 제공한다.
공식몰 가입 및 SNS 이벤트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는 럭키드로우도 진행된다. 선착순 500명에게 올리브오일, 공기청정기, 에코백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테누타 산틸라리오는 밀라노 리나센테 백화점 등 유럽 주요 럭셔리 유통 채널에서 소개된 브랜드로, 2026년 올해부터 국내 파트너사 비제바노를 통해 한국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했다.
테누타 산틸라리오 관계자는 “이번 팝업은 올리브오일을 단순한 식재료가 아닌 하나의 경험으로 전달하는 자리”라며 “고객들이 프리미엄 미식 라이프스타일을 직접 체감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테누타 산틸라리오는 이번 팝업 이후에도 5월 8일부터 14일까지 하우스오브신세계 청담점에서 팝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