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나들이객 북적” 함평나비대축제, 다채로운 공연과 행사로 상춘객 매료

2026-04-26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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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나비 날리기, 나비판타지아 퍼레이드 쇼 등 중앙광장 이벤트 호응
김수찬·임재현 등 출연한 ‘나비콘서트’ 잔디광장 열기 고조… 5월 5일까지 축제 이어져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

휴일을 맞은 25일, 전남 함평엑스포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함평나비대축제’ 현장에 전국 각지에서 수많은 관광객이 몰려들며 완연한 봄의 정취를 만끽했다.


휴일을 맞은 25일, 전남 함평엑스포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함평나비대축제’ 현장에 전국 각지에서 수많은 관광객이 몰려들며 완연한 봄의 정취를 만끽했다. / 노해섭 기자
휴일을 맞은 25일, 전남 함평엑스포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함평나비대축제’ 현장에 전국 각지에서 수많은 관광객이 몰려들며 완연한 봄의 정취를 만끽했다. / 노해섭 기자

이날 축제장 곳곳에서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다채로운 공연과 행사가 쉴 틈 없이 펼쳐져 방문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특히 중앙광장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총 4회에 걸쳐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나비 날리기’ 행사가 진행되어 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이 직접 나비를 날려보는 체험을 하고있다. / 노해섭 기자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이 직접 나비를 날려보는 체험을 하고있다. / 노해섭 기자

오후 2시부터 중앙광장에서 펼쳐진 ‘나비판타지아 퍼레이드 쇼’는 화려한 퍼포먼스와 생동감 넘치는 볼거리로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최고의 인기를 끌었다. 나빛파크 앞에서는 시간대별로 게릴라 이벤트가 열려 곳곳에서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게릴라 이벤트에 참여해 게임을 하고있다. / 노해섭 기자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게릴라 이벤트에 참여해 게임을 하고있다. / 노해섭 기자

관람객들의 흥을 돋우는 다채로운 음악 공연도 이어졌다. 열린무대에서는 온종일 ‘레트로 DJ박스’와 함평연예인협회의 버스킹 공연이 축제 분위기를 띄웠고, 중앙광장에서는 시낭송 공연이 열려 봄날의 감성을 더했다.

나비콘서트 in Day에 참여한 가수 김정우,손빈,농수로가 열창하고 있다.(왼쪽부터) / 노해섭 기자
나비콘서트 in Day에 참여한 가수 김정우,손빈,농수로가 열창하고 있다.(왼쪽부터) / 노해섭 기자
나비콘서트 in Day에 참여한  임재현, 진이랑,김수찬 가수가 열창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 노해섭 기자
나비콘서트 in Day에 참여한 임재현, 진이랑,김수찬 가수가 열창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 노해섭 기자

오후 2시 30분부터 잔디광장에서 열린 하이라이트 행사 ‘나비콘서트 in Day’에는 경연대회 입상자를 비롯해 김수찬, 임재현, 손빈, 진이랑 등 인기가수들이 대거 무대에 올라 열정적인 공연을 펼치며 축제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주말을 맞아 축제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나비먹이주기 체험을 하고 있다. / 노해섭 기자
주말을 맞아 축제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나비먹이주기 체험을 하고 있다. / 노해섭 기자

모현숙 함평축제관광재단 사무국장은 “주말을 맞아 축제장을 찾아주신 수많은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다채로운 행사를 만끽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며, “오는 5월 5일까지 이어지는 축제 기간 동안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니 함평에서 봄날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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