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사랑기부제로 이어진 끈끈한 우정”... 나주시-장흥군, 상호 기부로 지역 상생 ‘맞손’
2026-04-26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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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문화예술과·장흥군 문화관광실 직원 자발적 동참… 기부 문화 확산 앞장
장흥군 방문단 대상 금성관·목사내아 등 원도심 투어 진행하며 ‘2026 나주방문의 해’ 적극 홍보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전남 나주시와 장흥군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양 지역의 상생 발전을 위해 두 손을 맞잡으며 훈훈한 우정을 과시했다.
나주시는 지난 23일 나주시청에서 나주시 문화예술과와 장흥군 문화관광실 소속 직원들이 서로의 지역 발전을 진심으로 응원하며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에 자발적으로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호 기부는 인접 시·군 간의 우호적인 협력 관계를 한층 돈독히 다지고, 건전한 기부 문화를 지역 사회 전반으로 확산시키고자 마련됐다.
특히 나주시는 이날 상호 기부 행사 후 장흥군 방문단을 대상으로 금성관, 목사내아 등 나주 원도심의 주요 문화관광 명소를 둘러보는 뜻깊은 투어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나주의 매력을 알리고 ‘2026 나주방문의 해’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눈길을 끌었다.
나주시 관계자는 “이번 상호 기부는 단순한 지자체 간의 협력을 넘어, 서로의 우수한 관광 자원을 공유하고 알리는 매우 소중하고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와 지역 관광이 긍정적인 선순환을 이루는 상생 모델을 탄탄하게 구축해 ‘2026 나주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이끌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 지자체는 이번 뜻깊은 교류를 기점으로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독려는 물론, 향후 문화·예술·관광 등 다양한 행정 분야에서 실질적이고 긴밀한 협업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