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만 중심의 상생 생태계 활짝” 여수광양항만공사,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 3년 연속 ‘최우수’
2026-04-27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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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지원부터 판로 개척까지… 중소기업 동반 혁신 이끄는 선도적 역할 인정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최관호, 이하 공사)가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을 이끄는 최고 수준의 공공기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공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5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를 획득하며, 3년 연속 최우수 등급 달성이라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27일 밝혔다.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는 공공기관의 중소기업 상생협력 수준을 종합적으로 진단하는 지표로, 공정거래 환경 조성, 상생협력 프로그램 운영, 중소기업 지원 성과 등을 중심으로 매년 엄격한 평가가 이루어진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이번 평가에서 중소기업과의 협력 생태계 고도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정책과 탁월한 실행력을 높이 인정받았다. 특히 급변하는 환경에 발맞춰 ▲협력기업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운영 ▲중소기업 국내·외 판로 지원 강화 ▲상생 기반의 공정거래 질서 확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창출해 냈다.
또한, 공사는 금융, 기술, 판로를 유기적으로 연계한 입체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해 협력 중소기업의 성장 단계별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지역 산업과의 연계를 강화함으로써 항만 중심의 상생 가치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시킨 점이 높은 평가를 이끌어냈다.
최관호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은 “이번 3년 연속 최우수 등급 달성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협력기업과의 진정한 동반 혁신 체계를 구축해 온 땀방울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항만산업의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상생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실질적으로 견인할 수 있는 지원 체계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