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 없는 공직사회를" 인천 서구, '인권 존중' 공직 문화 선포
2026-04-27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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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권만큼 동료 인권도 소중해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가 건강하고 상호 존중하는 조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인권 감수성’ 강화에 나섰다.

서구는 지난 24일 구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인권교육 및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을 총 2회에 걸쳐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가 갖춰야 할 인권 가치를 확립하고,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직장 내 괴롭힘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추상적인 이론에서 벗어나 국가인권위원회 전문 강사가 실제 업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위반 사례와 유의사항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해 직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서구는 매년 정기적인 교육을 통해 조직 내 인권 침해 요소를 점검하고 있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직장 내 괴롭힘을 포함한 인권 문제를 공직사회 전반에서 실천하고 확산시키는 문화를 정착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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