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구,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 첫날 현장 점검
2026-04-27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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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충규 구청장 행정복지센터 방문
첫 주 요일제, 5월 4일부터 전면 신청

[위키트리 대전=장윤아 기자] 대전 대덕구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첫날 현장을 찾아 접수 상황과 주민 불편 사항 파악에 나섰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27일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원금 신청 접수 상황을 확인하고 운영 전반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접수창구 운영 상태와 지급 시스템 작동 여부, 주민 응대 과정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신청을 위해 방문한 주민들의 의견도 청취하며 불편 사항과 개선점도 함께 확인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은 초기 혼잡 완화를 위해 첫 주 동안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로 운영된다. 월요일은 1·6, 화요일은 2·7, 수요일은 3·8, 목요일은 4·5·9·0 대상자가 신청할 수 있다. 오는 5월 4일부터는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최 구청장은 “취약계층 주민들이 신청 과정에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세심한 안내와 빈틈없는 준비가 필요하다”며 “지급 과정에서 지원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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