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Human Bridge 선도” 동신대, 교육부 ‘AI 기본교육과정 개발사업’ 선정 쾌거
2026-04-28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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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희 총장 “대학 구성원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AI 인재 양성 모델 구축할 것”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동신대학교(총장 이주희)가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하는 '2026년 대학 AI 기본교육과정 개발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AI 대전환 시대를 선도하는 교육혁신대학으로 도약한다.
이번 사업은 급변하는 AI 시대에 발맞춰 대학 내 AI 기본 교육을 확산하고 교수자와 학생들의 AI 활용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국가 핵심 프로젝트다. 동신대는 ‘인간 중심의 가치(Human)와 AI 기술(Tech)을 융합하여 미래 교육의 혁신을 선도하는 AI-Human Bridge 선도대학’이라는 비전을 제시하며, 전공의 장벽을 넘어 전교생이 AI 역량을 갖출 수 있는 체계적인 로드맵을 구축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선정으로 동신대는 올해 4월부터 2027년 2월까지 1차년도 사업비 3억 원을 지원받으며, 2차년도까지 최대 6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게 된다.
◆ AI융합교육센터 중심 전방위적 AX 추진
동신대는 AI융합교육센터를 컨트롤 타워로 삼아 교육혁신지원실, IR센터 등 6개 부서와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AI 교육정책 수립부터 교과목 개발, 수업 성과 분석 및 환류에 이르기까지 교육 전 과정에 AI를 접목하는 전주기 혁신체계를 완성할 방침이다.
◆ 모든 학생을 위한 맞춤형 AI 교육과정 고도화
교양과정에서는 '인간 중심성과 비판적 사고'를 핵심 가치로 둔 AI-CARE 모델 기반의 기초 교양 4과목을 단계적으로 개발한다. 특히 이 중 3과목을 필수 교양으로 지정해 모든 신입생이 탄탄한 AI 리터러시를 갖추도록 한다. 아울러 비공학계열 학생들을 위해 ▲AI기반 첨단 안전관리 ▲AI기반 디지털휴먼서비스실무 ▲AI기반 글로컬창업 등 3개의 소단위 전공(MD)을 신설해 누구나 유연하게 AI 융합 전공을 이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 교수 역량 강화 및 지역사회 확산 선도
교수진을 위한 맞춤형 지원 체계도 가동된다. DS-AI 교수 아카데미, 교수법 특별연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교수자들의 AI 수업 설계 역량을 한층 끌어올린다. 또한 개발된 AI 교육과정은 지역 고교 연계 프로그램과 K-MOOC 등 공개 강좌를 통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하는 ‘오픈 에듀케이션 네트워크’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이주희 동신대 총장은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대학 구성원 모두가 AI를 깊이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탄탄한 교육 체계를 완성하게 될 것”이라며, “성공적인 사업 완수를 통해 동신대학교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AI 시대 지방대학 교육 혁신의 롤모델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