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개발공사, 전남형 복지사업에 5억원 쾌척…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 앞장”

2026-04-28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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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지사 “어려운 시기 뜻깊은 나눔 감사,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소중히 쓸 것”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 전라남도는 27일 전남개발공사가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등 지역 복지사업 지원과 취약계층 생활 안정을 위해 총 5억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7일 도청 접견실에서 장충모 전남개발공사장으로부터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등 지역 복지사업 지원을 위한 지원금 5억 원을 기탁받고 있다. / 전남도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7일 도청 접견실에서 장충모 전남개발공사장으로부터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등 지역 복지사업 지원을 위한 지원금 5억 원을 기탁받고 있다. / 전남도

이날 전남도청 접견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를 비롯해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 김종택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전남협회장, 김동극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해 따뜻한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이번 기탁금은 전남도의 대표 복지 시책인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사업에 4억 7천만 원,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전남협회에 3천만 원이 각각 지원되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요긴하게 쓰일 예정이다.

전남개발공사는 지역사회 환원을 위해 매년 순이익의 일정 비율을 사회공헌 사업에 투자하고 있으며, 올해는 총 26억 원 규모의 통 큰 기부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에는 올해로 4년째 후원을 이어오며 누적 18억 원을 지원, 사회 취약계층의 생활 불편 개선과 안정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은 “도민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복지 향상에 공사가 힘을 보태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공기업으로서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서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해 매년 아낌없이 기탁해 주는 전남개발공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소중한 기탁금은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이웃들을 위해 알차게 쓰이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전남도의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이웃의 생활 속 불편을 이웃이 직접 나서서 해결해 주는 전남형 맞춤형 복지 모델이다. 도는 이번 전남개발공사의 뜻깊은 기탁을 통해 취약계층의 생활 불편 해소와 현장 중심의 신속한 복지서비스 제공에 더욱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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