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2026년 폐현수막 재활용 활성화 지원사업 시행

2026-04-28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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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현수막 업사이클링으로 탄소중립과 지역 일자리 창출 동시 달성

영천시가 탄소중립 실천과 자원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한 2026년 폐현수막 재활용 활성화 지원사업’을 본격 가동한다. 사진은 영천시청 전경    / 영천시 제공
영천시가 탄소중립 실천과 자원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한 2026년 폐현수막 재활용 활성화 지원사업’을 본격 가동한다. 사진은 영천시청 전경 / 영천시 제공

[영천=위키트리]전병수 기자=경북 영천시가 탄소중립 실천과 자원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한 2026년 폐현수막 재활용 활성화 지원사업’을 본격 가동한다.

시는 이번 사업은 도비 보조 공모사업으로 진행되며 예산 3천만원(자부담 별도)을 투입해 단순 소각 처리되던 폐현수막을 장바구니와 마대 등 생활용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업사이클링’ 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본 사업에는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인 영천시니어클럽이 보조사업자로 선정돼 참여한다.

제작된 업사이클링 제품 중 공유형 장바구니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주요 행사장에 비치돼 시민들이 자율적으로 이용 후 반납하는 방식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또 재활용 마대는 분리수거 현장의 수거 용기로 보급해 생활 쓰레기 배출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환경 오염 예방과 동시에 노인일자리를 창출해, 자원순환 선도 도시를 구현하고 탄소중립 실천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home 전병수 기자 jan2111@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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