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내달 2~3일 '2026 펫스타 봄 에디션' 개최
2026-04-29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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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탄강 꽃길, 댕댕이와 걷는다
대한민국 대표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로 자리매김 중인 포천시가 오는 5월 2일부터 이틀간 한탄강생태경관단지에서 ‘2026 포천 펫스타 봄 에디션’을 화려하게 개막한다.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축제는 지난해 뜨거운 성원을 얻었던 ‘포천 펫스타’를 봄 시즌까지 확대해 기획된 행사다.
시는 이번 행사 기간 약 2만 명의 방문객과 2천여 마리의 반려견이 운집해 장관을 이룰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프로그램 구성 또한 역대급이다.
반려동물의 대부 이웅종 교수와 함께하는 ‘한탄강 댕댕 트레킹’을 비롯해 반려견과 교감하는 ‘펫니스 요가’, 대형견들의 매력을 한눈에 보는 ‘대형견 도감 라이브’, 활기찬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댕워터존’ 등 반려가족의 오감을 만족시킬 콘텐츠가 가득하다.

특히 같은 기간 열리는 ‘포천 가든페스타’와 연계해 화려한 봄꽃 축제와 반려동물 행사를 동시에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최적의 봄나들이 코스가 될 것으로 보인다.
포천시 관계자는 “올해로 2회째를 맞는 포천 펫스타는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하고 즐길 수 있는 포천의 대표 반려동물 관광축제”라며 “올해는 봄과 가을 두 차례 개최해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포천의 매력을 더욱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반려동물과 함께 한탄강의 봄 풍경 속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