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만성질환자 대상 ‘숲속 치유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2026-04-29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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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4일까지 선착순 접수…산책·명상·건강교육 운영

[위키트리 대전=장윤아 기자] 대전 서구는 만성질환을 앓는 주민들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 증진을 위해 ‘건강 더하고(+) 힐링 나누기(÷)’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8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숲이라는 자연환경을 활용해 신체적·정신적 회복을 돕는 산림치유 과정으로, 스트레스 완화와 면역력 증진 등 삶의 질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내용은 사전·사후 검사와 상담, 만성질환 예방수칙 교육, 림프 순환 체조, 숲길 산책, 싱잉볼 명상, 자연 오감 체험 등으로 구성된다. 한국숲인성개발원 산림치유사가 함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운영 장소는 관저주민건강센터와 도안동 무장애나눔길, 느리울근린공원 일대다.
신청 대상은 대전 서구에 거주하는 30세 이상 만성질환자 가운데 야외활동이 가능한 주민이다. 모집은 5월 4일까지 전화로 선착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관저주민건강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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