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안전, 현장에 답 있다" 임종훈 포천시의장, '물놀이장' 긴급 점검
2026-04-29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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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질관리·안전대책 철저히 마련해야
임종훈 포천시의회 의장이 여름철 개장을 앞둔 시내 물놀이장 조성 현장을 찾아 시설 안전과 운영 준비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29일 오전 진행된 이번 점검에서 임 의장은 약 40분간 현장 곳곳을 살피며 특히 어린이들의 건강과 직결된 수질 관리 시스템을 중점 확인했다.
의장은 약 1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 정화 설비 현황을 보고받은 뒤,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이 이용하는 만큼 성수기에도 완벽한 수질이 유지될 수 있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수위 조절을 위한 ‘오버플로 시스템’과 낙상 사고 방지를 위한 ‘바닥 탄성 포장’ 공정을 꼼꼼히 살폈다.
최대 95mm 두께의 고무칩 포장 계획을 확인한 임 의장은 “공사의 완성도를 높여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현재 약 6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는 물놀이장은 5월 말까지 바닥 공사를 마치고 7월 초 정식 개장할 예정이다.
또한 임 의장은 부모들을 위한 조망 스탠드 위치 조정과 나무그늘, 파고라 등 휴게 공간 확충에 대한 개선 의견도 제시했다.

현장 점검을 마친 임종훈 의장은 “현장을 직접 확인해 보니 시민들이 기대하는 바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라며, “포천시의회는 물놀이장이 도심 속 안전하고 쾌적한 힐링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예산 지원과 정책적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공사 관계자는 이날 제시된 점검 사항을 반영해 오는 6월 말까지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