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 재가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역량 강화
2026-04-29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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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서비스 질 향상 기대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가 노인 돌봄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현장 종사자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미추홀구는 29일 아인병원 대회의실에서 재가급여 제공 노인장기요양기관 종사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교육은 인천시 기초자치단체 중 최초로 인천광역시 장기요양요원 지원센터와 협업해 진행되어 그 전문성과 공신력을 높였다.
구는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사전 수요 조사를 거쳐 현장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재무회계 규칙 실무, 근골격계 질환 예방 스트레칭, 노인학대 예방 및 대응 방안 등 3가지 핵심 과정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영훈 구청장은 “종사자의 전문성이 곧 돌봄 서비스의 질로 이어진다”라며 “현장에서 활용도 높은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미추홀구는 올해부터 급여 유형별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요양원 등 시설급여 제공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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