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실 대신 카페로 간 공무원들…의정부시 '수평적 조직' 혁신 박차
2026-04-30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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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형 조직문화 정책 확대
경기 의정부시의 조직문화가 한층 유연하고 수평적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시는 지난 28일 관내 한 카페에서 부시장과 직원들이 격의 없이 어우러지는 조직문화 개선 프로그램 ‘카페&펍 무지개’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딱딱한 회의실 문화를 탈피해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직급 간 심리적 거리감을 줄이기 위해 기획됐다.
단순한 대화를 넘어 게임과 체험 활동을 접목해 소통의 장벽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이날 현장에는 강현석 부시장과 직원 9명이 참석해 팀을 이뤘다.
이들은 제기차기 등 협동이 필요한 게임을 함께 즐기며 친밀감을 쌓았고, 이후 이어진 자유 토론 시간에는 조직문화 발전을 위한 현장의 가감 없는 의견들을 공유하며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강현석 부시장은 “격의 없는 소통이 조직 변화를 이끄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통 기회를 마련해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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