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코리아, 몽키 125 전용 '쿠로미' 패널 출시… "국내 단 27개"
2026-04-30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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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식과 상관 없이 모든 몽키 125에 장착 가능… 35만 6400원
혼다코리아가 산리오 캐릭터 쿠로미와 협업한 정품 액세서리 '혼다 X 쿠로미 사이드 탱크 패널'을 국내에 출시했다. 해당 신제품은 혼다의 소형 모터사이클인 몽키 125 전용으로 개발됐으며, 연식과 관계없이 모든 몽키 125 모델에 장착할 수 있다.

제품은 인몰드 성형 기술과 그라비어 인쇄 공정을 통해 연료탱크에 정밀하게 부착되도록 설계됐다. 배경에는 혼다를 상징하는 붉은색을 적용했으며 좌우 패널에 서로 다른 표정의 쿠로미 그래픽을 배치했다. 이산화탄소 배출 저감 효과가 있는 바이오 기반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듀라비오를 소재로 사용해 표면 내구성과 투명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판매 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해 35만 6400원이다. 국내 시장에는 총 27개만 한정 수량으로 배정됐으며 전국 혼다 모터사이클 공식 딜러 및 판매점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액세서리 장착 차량인 몽키 125는 124cc 공랭식 단기통 엔진과 5단 수동 변속기를 탑재해 최고 출력 9.4마력(ps), 최대 토크 1.1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시속 60km 정속 주행 기준 리터당 70.5km의 연비를 제공하며 유로 5+ 환경규제를 충족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