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편의가 최우선” 김찬진, 연안부두 주차난·바다장례선 이전 해결 약속

2026-04-30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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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물포구 미래' 청사진 제시

김찬진 국민의힘 제물포구청장 후보가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와 함께 민생 현장의 심장부인 연안부두를 찾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

종합어시장에서 김찬진 후보와 유정복 후보
종합어시장에서 김찬진 후보와 유정복 후보

김 후보는 30일 인천종합어시장에서 유정복 후보와 합동 유세를 펼치며 상인 및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지역 발전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 후보는 연안동 주민들의 숙원을 담은 ‘5대 맞춤 공약’을 발표하며 이목을 끌었다.

주요 내용으로는 ▲인천종합어시장 현대화 및 활성화 추진 ▲대중교통 접근성 강화를 위한 버스 노선 확충 ▲상습 정체 및 주차난 해소를 위한 공영주차장 확대 ▲바다쉼터 해양친수공간 조성사업의 조속한 정상화 ▲주민 불편을 야기하는 바다장례선박 선착장 이전 추진 등이 포함됐다.

김찬진 후보는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와 어시장을 찾아 생생한 주민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연안부두 접근성을 높이고 종합어시장 활성화를 추진해 지역 경제를 살리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home 이상열 기자 sylee@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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