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제46회 군민의 날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군민 화합의 장 열려

2026-05-01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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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군민회관 열린마당서 500여 명 참석 속 진행… 자매결연 도시 축하 이어져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전남 곡성군이 군민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특별한 자리를 마련했다.

곡성군은 4월 30일 오후 2시 군민회관 열린마당에서 ‘제46회 곡성군민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 곡성군
곡성군은 4월 30일 오후 2시 군민회관 열린마당에서 ‘제46회 곡성군민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 곡성군

곡성군은 4월 30일 오후 2시 군민회관 열린마당에서 ‘제46회 곡성군민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주요 기관 및 사회단체장 등 500여 명이 참석해 곡성군민의 날을 한마음으로 축하했다. 또한, 자매결연 도시인 거창군과 광주 동구, 그리고 전라남도지사 등 각계각층의 축하 메시지가 전달되며 행사의 의미를 더욱 빛냈다.

기념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군민의 상 시상식, 기념사 및 축사, 축하영상 상영, 다채로운 축하공연, 그리고 참석자 전원이 함께 부르는 군민의 노래 합창 순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지역 문화예술 발전 공헌한 심형섭 씨 영예의 ‘군민의 상’ 수상

특히, 이날 지역사회의 가장 큰 영예인 ‘군민의 상’은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크게 기여한 입면의 심형섭 씨에게 수여됐다. 심형섭 씨는 오랜 기간 ‘입면풍물놀이패’ 활동을 이끌며 지역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문화예술을 활성화하는 데 앞장섰으며, 각종 대회의 입상을 통해 곡성군의 위상을 높인 공로를 깊이 인정받았다.

‘군민의 상’은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크게 기여한 입면의 심형섭 씨에게 수여됐다.
‘군민의 상’은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크게 기여한 입면의 심형섭 씨에게 수여됐다.

◆정창모 권한대행 “군민 한 분 한 분이 주인, 활력 넘치는 곡성 위해 최선 다할 것”

정창모 곡성군수 권한대행(부군수)은 기념사를 통해 “군민 한 분 한 분이 곡성의 진정한 주인으로서 지역 발전의 든든한 중심이 되어주고 계신다”며, “앞으로도 군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가는 활력 넘치고 살기 좋은 곡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진 축하공연에서는 아이들과 지역 주민이 한데 어우러진 ‘꿈드림예술단’의 공연이 큰 호응을 얻었으며, ‘곡성군합창단’의 주도로 모든 참석자가 군민의 노래를 함께 제창하며 군민 화합과 지역 발전의 참된 의미를 되새겼다.

곡성군 관계자는 “군민의 날은 그동안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군민들의 노고를 기리고 희망찬 미래를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발맞춰 성장하는 곡성군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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