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민주당대표,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참석
2026-05-02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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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대표 “오중기가 하라는 것은 다 하겠다”
오중기 후보,“경북의 해묵은 숙제들, 이재명 대통령과 손잡고 확실히 해결하겠다”

[대구경북=이창형 기자]=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가 2일 경북 포항에서 열린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정 대표를 비롯해 조승래 사무총장, 임미애 경북도당위원장, 김태선 울산시당위원장, 한민수 당대표 비서실장, 박해철 대변인, 민병덕 을지로 위원장, 서미화 전국장애인위원장, 이인영 국회의원, 김주영 국회의원, 경북 영주·영양·봉화 지역위원장을 맡고 있는 박규환 최고위원, 오상택 울산 중구 지역위원장 등 민주당 지도부와 주요 당직을 맡은 국회의원 등이 대거 참석했다.
지방선거 출마자로는 박희정 포항시장 후보, 장세용 구미시장 후보, 이정훈 영천시장 후보, 김기현 경산시장 후보, 강부송 영덕군수 후보, 김시환 칠곡군수 후보, 윤동춘 예천군수 후보, 김상훈 영양군수 후보, 정성환 울릉군수 후보, 이용기 경북 민주진보교육감 후보와 경북지역 광역·기초의회 출마자 등이 함께 했다.
정청래 대표는 축사를 통해 “‘경북을 일으킬 사람’이라는 슬로건이 감동적이다. 대구와 마찬가지로 경북 다해드림센터장을 맡겠다. 오중기가 하라는 것은 다 하겠다.”라고 응원했다.
오중기 후보는 “경북이라는 불모지에서 6번 낙선을 하면서도, 긴 세월동안 민주당 간판을 지키며 지금까지 버텨왔다.”라며 “고 노무현 대통령의 길을 따라걸으며 거대한 철옹성 같은 지역주의의 벽을 허물고 균열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해결하지 못했던 경북의 해묵은 숙제들, 오중기가 대통령과 손잡고 확실하게 해결하겠다"고 약속했다.
개소식 이후 정청래 대표는 오중기 후보 등과 함께 함께 포항 죽도시장 민생현장 방문에 나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