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식 깬 백영현표 '현장 대화'…"포천 행복, 시민과 함께"

2026-05-02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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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년 행정가 경험으로 민생 파고들기

백영현 국민의힘 포천시장 후보가 주민과의 접점을 전방위로 확대하며 선거 승부수를 던졌다.

백영현 국민의힘 포천시장 후보
백영현 국민의힘 포천시장 후보

‘지역 현안을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현장 중심 기조를 바탕으로 발로 뛰는 소통 행보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백 후보는 2일 포담장터 7주년 기념행사를 방문해 8개리 이장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심도 있게 논의한 백 후보는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과도 자연스럽게 인사를 나누며 의견을 청취했다.

이는 격식보다는 실질적인 ‘현장 속 대화’에 무게를 둔 행보로 풀이된다.백 후보의 민생 행보는 산업 현장과 생활 현장을 가리지 않고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30일에는 포천시 가구물류업협회 간담회에 참석해 물류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같은 날 포천 개인택시조합과도 만나 종사자들의 고충을 함께 고민했다.

이 같은 연쇄 간담회는 특정 분야에 국한되지 않고 산업, 교통, 지역을 아우르는 전방위적 행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지역 민심을 직접 챙기며 현장 중심의 정책 구상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백영현 후보는 “29년 실무행정 경력에서 얻은 소통능력으로 민생정치, 생활 정치를 해나아가겠다”며 “소통에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강한 추진력으로 시민 여러분과 눈부신 포천의 행복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home 이상열 기자 sylee@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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