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뮤직클럽, ‘도움터 사랑의집’에서 찾아가는 봉사 공연 성료

2026-05-04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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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움과 마음을 잇는 공연


공연 후 기념촬영을 하는 레인보우 뮤직클럽 회원들 / 박병준 기자
공연 후 기념촬영을 하는 레인보우 뮤직클럽 회원들 / 박병준 기자
레인보우 뮤직클럽 민중기 사무국장 / 민중기 SNS
레인보우 뮤직클럽 민중기 사무국장 / 민중기 SNS

[포항=위키트리]박병준 기자 = 지난 4월 28일, 봉사 단체 레인보우 뮤직클럽’이 포항시 북구 기계면에 위치한 장애인 거주시설 '도움터 사랑의집'을 찾아 따뜻한 나눔 공연을 펼쳤다.

이번 공연은 레인보우클럽 민중기 사무국장의 세심한 기획과 추진으로 마련되었으며, 문화 향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장애인들에게 즐거운 추억과 활력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공연 현장은 시작부터 열기로 가득했다.

레인보우 뮤직클럽 회원들은 입소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으며, 장애인들은 리듬에 맞춰 춤을 추거나 노래를 따라 부르는 등 폭발적인 호응을 보였다.

단순한 관람을 넘어 출연진과 관객이 한데 어우러진 이번 공연은 단순한 봉사를 넘어 진정한 ‘소통의 장’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공연이 끝난 후 도움터사랑의집 관계자와 입소자들은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입소자들은 회원들의 손을 맞잡으며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다”, “다음에 꼭 다시 와달라”**고 거듭 부탁하며 아쉬운 작별 인사를 나눴다.

이번 행사를 총괄 기획한 민중기 사무국장은 “밝게 웃으며 즐거워하는 분들을 보니 오히려 저희가 더 큰 에너지를 얻고 간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을 찾아 희망을 전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레인보우 뮤직클럽은 포항에서 지역사회의 문화 발전과 소외계층을 위한 재능기부 및 봉사활동을 실천하는 단체로, 다양한 공연 콘텐츠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home 박병준 기자 anchor11@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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