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 104회 어린이날 '드림 축제' 성료

2026-05-04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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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너희가 동구의 미래야

인천 동구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개최한 ‘2026년 제9회 동구 어린이 드림 페스티벌(Dream Festival)’이 지난 2일 동인천역 북광장에서 시민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마무리됐다.

유니세프 인증 아동친화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는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축제는 구립소년소녀합창단의 맑은 음색으로 문을 열었으며, 이어지는 보글보글 버블 매직쇼와 어린이 장기자랑, 화려한 풍선 아트쇼 등 다채로운 무대 행사가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특히 광장 한편에 마련된 꼬마기차와 대형 에어바운스 등 놀이마당은 어린이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며 큰 인기를 끌었다.

다양한 유관기관이 참여한 체험 부스에서는 교육과 재미를 동시에 잡은 프로그램들이 운영됐으며, 지역 내 기업들의 후원으로 마련된 풍성한 경품 행사는 축제의 즐거움을 배가시켰다.

동구 관계자는 “어린이는 동구의 미래”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행복한 도시, 어린이의 꿈이 실현되는 아동친화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ome 이상열 기자 sylee@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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