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 파크골프경영과, 대규모 친선·선발대회 개최

2026-05-04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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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대회 대표 선발전 겸한 제7회 재학생 파크골프대회

4일 경북 고령군 대가야파크골프장에서 제7회 영진 재학생 파크골프대회가 치러지고 있다.  / 영진전문대 제공
4일 경북 고령군 대가야파크골프장에서 제7회 영진 재학생 파크골프대회가 치러지고 있다. / 영진전문대 제공

[대구=위키트리]전병수 기자=영진전문대학교 파크골프경영과는 지난 4일 경북 고령군 대가야파크골프장에서 ‘제7회 영진 재학생 파크골프대회’를 성황리에 열었다.

이번 대회는 전국 파크골프대회에 출전할 대학 대표 선수 선발을 겸하는 동시에 재학생 간 친목 도모와 소속감·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회에는 약 700명의 재학생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렸으며, 개인전 18홀 스트로크 방식으로 진행됐다.

경기는 샷건 방식으로 운영됐고, 총 4개 그룹으로 나눠 대표선발전(2·4그룹), 친선교류전(1·3그룹)으로 펼쳐졌다.

특히 대표선발전에선 치열한 경쟁이 이어졌고, 우수 성적을 거둔 학생들은 향후 전국대회에 출전할 대학 대표 선수로 선발됐다.

대회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선수대표 선서, 학반별 소개, 축하공연, 행운권 추첨, 시상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 속에 마무리됐다.

한편 본 대회는 파크골프 산업체와 지역 기관의 협찬으로 더욱 풍성하게 운영됐다. 빅스타파크골프·빅토리파크골프·킹스타파크골프·갤럭시아파크골프 등 파크골프 전문 기업과 올림피아여행사, 든든한방병원 등이 참여해 총 2,300여만 원 상당의 물품과 경품을 지원했다.

조진석 파크골프경영과 학과장은 “이번 대회는 학생들의 경기력 향상은 물론, 산업체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며 “이번에 선발된 선수들이 오는 8월 열리는 제1회 전국 대학생 파크골프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home 전병수 기자 jan2111@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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