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부 “호르무즈 해협 한국 선박 피격 여부 확인 중...인명피해 없어“
2026-05-04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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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보도...“구체적인 내용 파악 중"
호르무즈 해협에서 한국 선박이 피격을 당해 정부가 확인 중이라는 소식이 급하게 전해졌다.
4일 미국이 걸프 해역, 즉 페르시아만 일대에 머물고 있는 민간 선박들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군용기와 군함을 동원한 ‘프로젝트 프리덤’ 작전을 개시했다.
이런 상황에 한국 선박이 공격을 받았다는 첩보가 접수돼 정부가 사실 확인에 나섰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정부 관계자는 이날 “한국 국적 선박이 피격됐다는 정보가 입수돼 현재 사실 여부를 면밀히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계 당국은 해당 선박이 호르무즈 해협 인근 해역에 정박 중이었으며, 폭발이나 외부 충격으로 인한 사고 가능성이 제기된 정황을 확보한 상태다.
정부는 "인명 피해는 없다"고 전한 걸로 알려졌다.
다만 현재까지 정확한 피해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으며, 정부는 관계 부처와 함께 상황을 긴밀히 파악하고 있다.
필요할 경우 현지 공관과의 협조를 통해 추가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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