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나리농원, 유채꽃·청보리 '노란 꽃물결'…9일부터 무료 개방
2026-05-06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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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채꽃밭 17일까지 문 활짝
경기 양주시의 대표적인 나들이 명소인 나리농원이 오는 9일부터 17일까지 시민들을 위한 무료 개장에 나선다.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현재 나리농원은 만개를 앞둔 유채꽃이 광활한 단지를 노란 빛으로 물들이며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바람에 일렁이는 청보리밭과 어우러진 유채꽃의 향연은 도심 생활에 지친 방문객들에게 최고의 휴식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양주시는 개장을 앞두고 산책로 정비와 편의시설 점검 등 방문객 맞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무료 개방은 17일까지 이어지며, 별도의 예약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입장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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