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 쓰고 춤추며 전통에 푹" 양주시, 16일 '별별산대 놀이터' 개장

2026-05-06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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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단위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

경기 양주시가 오는 16일 오후 1시부터 양주별산대놀이마당에서 시민과 관광객이 무형유산을 친숙하게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축제 ‘별별산대 놀이터’를 개최한다.

2026년 양주관아지 활성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전통 공연과 다채로운 체험을 결합해 세대 간의 벽을 허무는 축제가 될 전망이다.

행사는 신명 나는 길놀이를 시작으로 대북 퍼포먼스, 신장수놀이, 파계승놀이, 풍물 ‘온달’ 등 우리 가락의 정수를 보여주는 다채로운 공연들로 채워진다.

관람객들은 단순한 시청각적 재미를 넘어 현장의 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풍성한 체험 부스도 눈길을 끈다.

전통의상 체험과 탈 만들기, 우드큐브, 입체 퍼즐 등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전통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공연 관람 및 체험 인증을 마친 방문객에게는 팝콘과 선착순 기념품을 증정해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전통공연을 단순 관람에 그치지 않고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해 양주의 대표 전통문화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home 이상열 기자 sylee@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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