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돌봄·의료 융합 도시 완성" 전진선, '아이 행복 공약' 발표

2026-05-06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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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키우기 좋은 양평 승부수

국민의힘 전진선 양평군수 후보가 제104주년 어린이날을 맞아 양평의 미래 세대를 위한 ‘아이 행복 공약’을 발표하며 정책 행보에 속도를 냈다.

전 후보는 지난 4년간의 시정 성과를 바탕으로 보육과 교육, 의료가 조화를 이루는 ‘매력 양평’의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제시했다.

전 후보는 지난 5일 물맑은양평 종합운동장 등 축제 현장을 찾아 부모들과 직접 소통하며 세 가지 핵심 방향을 공개했다.

우선 ‘안전한 성장 환경’을 위해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를 적용한 안심 등하굣길 조성과 테마형 어린이 건강놀이터 확대를 약속했다.

특히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양평군 전 면(面) 단위에 공공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국공립 어린이집과 양평형 공공 키즈카페를 확충해 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겠다는 구상이다.

의료 인프라 강화 방안도 눈길을 끈다.

전 후보는 양평군립병원 설립을 추진해 소아과와 산부인과의 야간·주말 진료 체계를 확보하고, 분만 가능 산부인과 유치 재추진 및 어린이 무료 예방접종 대상 확대 등을 통해 ‘가족 건강 도시’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전진선 후보는 “아이들이 행복한 양평이 곧 군민 모두가 행복한 양평”이라며 “지난 4년 동안 다져온 변화를 바탕으로, 앞으로의 4년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교육과 돌봄, 공공의료가 조화를 이루는 양평을 완성하는 시간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달려온 4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의 4년도 군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이어갈 것을 다짐한다”고 밝혔다.

home 이상열 기자 sylee@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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