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울원자력, 어린이날 맞아 가족문화행사 개최…“새울 파빌리온 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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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절곶 복합문화공간서 공연·체험 프로그램 운영
- 가족 단위 방문객 참여 이어져…지역 소통 공간 역할 확대
[전국=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가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 참여형 문화행사를 열고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 확대에 나섰다.
새울원자력본부는 지난 5일 울산 울주군 서생면 간절곶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새울 파빌리온’에서 어린이날 특별 문화공연 ‘당신에게 전하는 선물, 새울 마카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마카나(Makana)’는 하와이어로 ‘선물’을 의미한다. 새울본부는 이날 하와이안 콘셉트를 바탕으로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행사에서는 캐릭터 공연과 마술쇼, 저글링 공연, DJ 음악살롱, 코스프레 워킹, 새활용(업사이클링) 오브제 제작 체험 등이 진행됐다.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새울 파빌리온을 찾은 가족 방문객들의 참여도 이어졌다.
최근 공공기관들은 단순 시설 운영을 넘어 문화·체험 콘텐츠를 활용한 지역 친화형 공간 조성에 힘을 쏟고 있다. 새울원자력본부 역시 복합문화공간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원자력에 대한 친숙한 이미지를 높이는 데 주력하는 모습이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방문객은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과 공연을 함께 즐기며 선물 같은 시간을 보냈다”며 “앞으로도 새울 파빌리온 프로그램에 계속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새울원자력본부는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이 원자력을 친환경 에너지로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새울 파빌리온에서는 오는 5월을 시작으로 7월·9월·11월 셋째 주 토요일마다 정기 문화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