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 이끌 핵심 두뇌 떴다"… 조선대 열펌프 사업단, 대한기계학회 휩쓸며 '기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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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학위·우수논문상 등 3관왕 달성… 취업률 100% 자랑하며 실무형 특급 인재 산실로 우뚝

조선대는 지난 4월 22일부터 나흘간 열린 대한기계학회 열공학부문 학술대회에서 사업단 소속 연구진 3명이 나란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조선대 전창의 석사(지도교수 오동욱)와 고려대 최홍석 박사(지도교수 이호성)는 각각 빛나는 ‘우수학위논문상’을 거머쥐었으며, 조선대 김혜민 박사과정(지도교수 조홍현)은 ‘우수논문상’을 수상하며 3관왕의 쾌거를 달성했다.
이 같은 성과의 든든한 배경에는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KETEP)의 지원을 바탕으로 한 사업단의 체계적인 연구 인프라가 자리하고 있다. 현재 사업단은 친환경 냉매 기반 고효율 열펌프, 신재생에너지 연계 기술 등 기후 위기 극복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핵심 기술 개발을 주도하고 있다.
특히 단순한 학술적 성과에만 머물지 않고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약할 수 있는 맞춤형 고급 인재를 길러내며 '졸업생 취업률 100%'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이어가고 있어 더욱 주목받는다.
사업단 측은 “국내외 학술대회에서 꾸준히 거두고 있는 수상 실적은 우리 연구원들의 뛰어난 역량을 증명하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미래 에너지 산업을 이끌어갈 초일류 기술 개발과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고급 인력 양성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