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식 경북교육감 예비후보, 교육정책 자문 교수단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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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춘 영남대 교수 등 43명 참여….AI와 지역 교육, 특수교육, 독도 교육 등 정책 전문성 강화

[경북=위키트리]이창형 기자=임종식 경상북도 교육감 예비후보가 10일 총 43명으로 구성된 교육정책 자문 교수단 위촉식을 갖고 AI와 지역 교육, 특수교육, 독도 교육 등 정책 전문성 강화에 나섰다.
10일 오후 포항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위촉식에서는 권태동 경북대학교 명예교수를 비롯해 대구·경북 지역 대학교수 등 총 43명이 참여했다.
자문 교수단은 임 예비후보의 핵심 공약과 교육정책에 대한 전문적 자문을 맡아, 경북교육이 직면한 현안과 미래 과제에 대한 실질적 해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임 예비후보는 위촉식에서 “교육정책 자문 교수단 출범은 단순한 선거 조직 구성이 아니라, 경북교육의 다음 4년과 대한민국 교육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지난 8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경북교육을 세계교육의 표준으로 세우겠다는 약속을 더 깊고 정교한 정책으로 구체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 경북교육은 AI와 디지털 전환, 학령인구 감소, 작은 학교 위기, 학생 마음 건강, 교권 보호, 교육격차, 이주 배경 학생 지원, 특수교육 등 복합적인 과제 앞에 서 있다.”면서 “이 문제들은 구호만으로 해결할 수 없고, 현장의 경험과 학문적 통찰, 교육행정의 실행력이 함께 만나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