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 발전, 조국혁신당 12명 의원이 책임진다!"… 신장식 의원, 이윤행 후보 총력 지원 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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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일 함평 찾아 상인·주민 밀착 소통
"담양군 특교세 2.7배 증가 실화, 이윤행 당선 시 12명 의원이 '함평 지역구'처럼 뛸 것"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이윤행 후보가 함평군수에 당선된다면, 저 신장식이 함평군의 '여의도 민원실장'이 되겠습니다. 지역구가 없는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의원 12명 모두가 함평군을 사실상 우리의 지역구로 여기고 전폭적인 예산과 정책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신장식 의원이 5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함평을 방문하여 함평군수 이윤행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섰다.  / 이윤행 후보 선거사무소
신장식 의원이 5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함평을 방문하여 함평군수 이윤행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섰다. / 이윤행 후보 선거사무소

조국혁신당 신장식 국회의원이 5월 8일부터 9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함평군을 찾아 다가오는 재보궐선거에 출마한 이윤행 후보(조국혁신당)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호소하며 본격적인 화력 지원에 나섰다.

신 의원의 이번 행보는 단순히 얼굴을 비추는 일회성 유세가 아닌, 민생경제의 최전선인 함평 전통시장을 누비며 상인과 주민들의 팍팍한 삶의 이야기를 직접 듣는 '밀착형 소통'에 방점이 찍혔다.

현장에서 신 의원은 조국혁신당의 지역 발전 역량을 강조하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과거 재보궐선거를 통해 조국혁신당 소속 군수가 당선된 담양군의 경우, 당선 이후 1년 만에 특별교부세가 무려 2.7배나 폭증하는 놀라운 성과를 이뤄냈다"고 사례를 들며, "함평 역시 이윤행 후보가 당선된다면 당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 획기적인 예산 확보와 지역 발전을 이끌어낼 수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비례대표 의원 12명이 '함평 민원 해결사'로 나서겠다는 파격적인 약속은 현장에 모인 군민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신장식 의원이 5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함평을 방문하여 함평군수 이윤행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섰다. / 이윤행 후보 선거사무소
신장식 의원이 5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함평을 방문하여 함평군수 이윤행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섰다. / 이윤행 후보 선거사무소

시장 골목골목을 돌며 거리 인사를 이어간 신 의원은 "지금 함평은 지방 소멸이라는 거대한 위기 앞에 서 있다. 이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서는 현장의 아픔을 누구보다 잘 알고 흩어진 민심을 하나로 모아낼 수 있는 검증된 리더십이 절실하다"고 진단했다. 이어 "지역 발전에 대한 뚜렷한 청사진과 이를 현실로 만들어낼 강력한 행정 경험을 두루 갖춘 이윤행 후보만이 함평의 변화와 도약을 이끌 유일한 적임자"라며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아울러 신 의원은 "정치의 근본 목적은 결국 평범한 군민들의 팍팍한 삶을 나아지게 만드는 데 있다"며, "가장 낮은 곳에서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약속을 실천하는 후보에게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달라"고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신장식 의원이 5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함평을 방문하여 함평군수 이윤행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섰다. / 이윤행 후보 선거사무소
신장식 의원이 5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함평을 방문하여 함평군수 이윤행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섰다. / 이윤행 후보 선거사무소

신 의원의 든든한 지원 사격에 이윤행 후보 측은 크게 고무된 분위기다. 이 후보 측 캠프 관계자는 "신 의원님의 방문은 함평의 혁신적인 변화와 흩어진 군민들의 통합을 갈망하는 지역 사회의 폭발적인 기대를 여실히 보여주는 대목"이라며, "이번 선거를 통해 군민 속으로 더 깊이 들어가 무너진 지역 경제를 일으켜 세우고 민생을 최우선으로 챙기는 데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화답했다.

현재 이윤행 후보는 ▲농업 경쟁력 강화 및 지역 상권 활성화 ▲어르신 맞춤형 복지 혜택 대폭 확대 ▲청년 인구 유입을 위한 정착 지원금 신설 ▲탁상행정을 타파하는 군민 중심 밀착 행정 등을 굵직한 핵심 공약으로 내걸고 바닥 민심을 훑고 있다.

신 의원의 이틀간의 유세 기간 동안 함평 곳곳에서는 조국혁신당과 이 후보를 향한 지지자들의 열기가 뜨거웠다. 전통시장에서 만난 한 상인은 "장사가 안돼서 다들 한숨만 푹푹 쉬고 있는데, 제발 경제 좀 살리고 우리 같은 서민들과 소통하는 군수가 나왔으면 좋겠다"며 새로운 리더십에 대한 강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한편, 유세 일정을 함께한 이윤행 후보는 쉴 틈 없는 국회 일정 속에서도 함평을 찾아 힘을 보태준 신 의원에게 깊은 감사를 표하며, 승리로 보답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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