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목재의 날 맞아 '카프라 놀이' 체험행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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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1일까지 선착순 접수…가족참여‧목재체험 행사 마련

목재의 날 기념 카프라 놀이 홍보물 / 자료=대전 동구
목재의 날 기념 카프라 놀이 홍보물 / 자료=대전 동구

[위키트리 대전=장윤아 기자] 대전 동구가 ‘목재의 날(5월 23일)’을 맞아 가족 참여형 목재 체험 행사를 연다.

동구는 오는 23일(토) 동대전도서관에서 ‘카프라 놀이’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7년 시행 예정인 ‘목재의 날’을 앞두고 국산목재 이용 가치와 탄소중립 실천 의미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동대전도서관 개관 1주년 행사와 연계해 진행된다.

행사에서는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작은 목재 블록인 ‘카프라’로 다양한 구조물을 만드는 창의 놀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놀이를 통해 상상력과 집중력을 키우고 탄소중립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또 대전시와 협업해 아동 중심으로 운영되면 기존 어린이공작실을 가족 체험 공간으로 확대 운영하며 부모와 아이가 함께 목재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여 신청은 동구 스마트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오는 21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총 4회 운영되며 회차별 최대 5가족이 참여 가능하다.

최원혁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주민들이 국산목재와 탄소중립의 가치를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체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home 장윤아 기자 yun0304@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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