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중 학생들, 청소년 의회교실로 민주주의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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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2026년 상반기 청소년 의회교실...일일 시의원 체험

13일 대전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청소년 의회교실’에 참여한 대전서중학교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전시의회
13일 대전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청소년 의회교실’에 참여한 대전서중학교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전시의회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시의회는 13일 본회의장에서 대전서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청소년 의회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지방의회의 역할을 이해하고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참여 학생들은 실제 의회 본회의 절차를 따라 안건 상정, 찬반토론, 자유발언 등을 진행하며 시의원 역할을 경험했다.

이날 토론 주제로는 ‘어린이·청소년 대상 과장 광고 금지 건의안’과 ‘하루 1시간 교내 운동 의무화 건의안’이 선정돼 건강권, 자율성, 광고의 영향력에 대한 열띤 논의가 이어졌다.

한 학생은 “친구들과 의견을 나누며 토론하는 과정이 뜻깊었고, 시의원의 역할을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의회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사회 문제에 관심을 갖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home 김지연 기자 jyed365@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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