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석진, 대전교육감 후보 등록… “오감만족 대전교육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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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안전·교육복지 등 핵심 공약 내세우며 본격 선거전 돌입

14일 오전 대전선거관리위원회에서 오석진 대전시교육감 예비후보가 교육감 후보 등록을 하고 있다. / 사진=오석진 후보캠프
14일 오전 대전선거관리위원회에서 오석진 대전시교육감 예비후보가 교육감 후보 등록을 하고 있다. / 사진=오석진 후보캠프

[위키트리 대전=장윤아 기자] 오석진 대전교육감 예비후보가 14일 대전시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나섰다.

오석진 후보는 이날 오전 후보 등록을 마친 뒤 “사람을 키우는 교육, 오감만족 대전교육을 반드시 실현하겠다”며 의지를 밝혔다.

오 후보는 출마 선언 당시 핵심 교육 방향으로 ▲AI 기반 맞춤형 학습 플랫폼 구축 등 선진교육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방과후 복합센터 확대 및 유아교육 보육비 단계적 무상화 등 교육복지 강화 ▲학부모와 시민이 함께하는 교육소통 체계 마련 ▲GPU 기반 미래교육 인프라 조성 등을 제시했다.

이어 “교육은 정치적 논리보다 학생의 성장과 미래를 중심에 두고 추진돼야 한다”며 “일부 후보들이 정치성 행사에 참석하거나 특정 정당을 떠올리게 하는 선거운동을 하는 모습을 보며 교육의 중립성이 훼손되지 않을까 우려된다”고 말했다.

오 후보 선거사무소는 후보 등록 이후 공식 선거운동 기간 교육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선거 벽보와 선거공보도 제작을 마치고 오는 22일까지 대전선관위에 제출할 계획이다.

한편, 오 후보는 일반고와 특목고, 특성화고 교사를 비롯해 장학사와 교장, 교육국장 등을 역임하며 약 40년간 교육 현장에서 활동해 왔다.

home 장윤아 기자 yun0304@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