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들 여름엔 올리브영부터 간다… 한국 오면 꼭 산다는 뷰티템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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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름을 처음 겪은 외국인들은 땀과 습도, 강한 햇빛에 놀라고 결국 올리브영에서 ‘살아남기용 뷰티템’을 찾기 시작한다.

올리브영 소매점 고객 보유 / 셔터스톡
올리브영 소매점 고객 보유 / 셔터스톡

한국 여름을 버티는 K-뷰티 쇼핑 리스트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올리브영은 이제 단순한 화장품 매장이 아니다. 특히 여름에는 강한 자외선, 습한 날씨, 땀과 피지 때문에 피부 관리가 더 까다로워지면서 “한국 오면 꼭 사야 하는 뷰티템” 리스트가 따로 생길 정도다.

최근 해외 K-뷰티 팬들 사이에서는 단순한 기초 제품보다 즉각적으로 체감하기 쉬운 패치, 콜라겐 마스크, 모공 케어팩 같은 제품들이 주목받고 있다. 여행 중에도 가볍게 사용할 수 있고, 한국에서 사면 가격 접근성도 좋기 때문이다.

1. 에이바자르 멜라컨트롤 화이트닝 아이패치

에이바자르 멜라컨트롤 화이트닝 아이패치는 눈가와 광대 주변처럼 햇빛에 쉽게 노출되는 부위를 집중 관리하는 패치 제품이다. 여름철 외국인들이 특히 관심을 보이는 이유는 여행 중 자외선 노출이 많아지면서 눈 밑 칙칙함과 피부 톤 관리에 신경을 쓰기 때문이다.

패치형 제품이라 호텔이나 숙소에서 간단히 붙이고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마스크팩보다 휴대가 쉽고, 짧은 시간 동안 특정 부위만 관리할 수 있어 여행자들에게 실용적인 아이템으로 받아들여진다. 올리브영 판매 페이지 기준 가격은 1매 5,000원이다.

에이바자르 멜라컨트롤 화이트닝 아이패치  / 올리브영 공식 홈페이지
에이바자르 멜라컨트롤 화이트닝 아이패치 / 올리브영 공식 홈페이지

2. 더마픽스 페이턴트 퍼포먼스 리얼콜라겐

더마픽스 페이턴트 퍼포먼스 리얼콜라겐은 콜라겐 마스크팩을 찾는 외국인들에게 자주 언급되는 제품 중 하나다. 한국에서는 이미 콜라겐, 탄력, 밀착 마스크가 인기 키워드로 자리 잡았고, 해외 소비자들도 “Korean collagen mask”라는 키워드로 관련 제품을 많이 찾는다.

특히 여름에는 피부가 쉽게 지치고 건조해 보일 수 있기 때문에, 수분감과 탄력감을 동시에 기대할 수 있는 마스크팩이 인기를 얻는다. 장시간 비행 후나 여행 일정이 많은 날 저녁에 사용하기 좋다는 점도 외국인 구매 포인트다.

올리브영 판매 페이지 기준 이 제품은 5매 구성이며, 정가는 32,500원, 할인가 21,900원으로 표시되어 있다.

더마픽스 페이턴트 퍼포먼스 리얼콜라겐  / 올리브영 공식 홈페이지
더마픽스 페이턴트 퍼포먼스 리얼콜라겐 / 올리브영 공식 홈페이지

3. 리터니티 율무 요철모공 팩

리터니티 율무 요철모공 팩은 여름철 피지와 모공 고민을 가진 소비자들에게 잘 맞는 워시오프 팩이다. 특히 한국의 덥고 습한 날씨를 경험한 외국인들은 “피부가 금방 번들거린다”, “모공이 더 도드라져 보인다”는 반응을 보이곤 한다.

율무는 한국에서 오래전부터 피부 관리 재료로 익숙한 성분이다. 그래서 외국인들에게는 단순한 모공팩을 넘어 “전통적인 한국식 피부 관리 성분”처럼 느껴지는 매력이 있다. 씻어내는 팩 타입이라 사용 후 피부가 개운하게 느껴지는 것도 여름용 제품으로 어울린다.

올리브영 판매 페이지 기준 리터니티 율무 요철모공 팩 120g 기획세트는 정가 34,000원, 할인가 25,900원으로 표시되어 있다.

리터니티 율무 요철모공 팩 120g 기획세트 / 올리브영 공식 홈페이지
리터니티 율무 요철모공 팩 120g 기획세트 / 올리브영 공식 홈페이지

외국인들이 여름 올리브영 제품에 빠지는 이유

외국인들이 올리브영 여름템에 관심을 보이는 이유는 단순히 “한국 화장품이라서”가 아니다. 한국 제품은 패치, 마스크팩, 워시오프팩처럼 사용법이 직관적이고, 여행 중에도 바로 써볼 수 있는 제품이 많다.

또 한국의 여름은 습하고 자외선이 강해 외국인들에게 꽤 낯설게 느껴질 수 있다. 그래서 피부 톤, 진정, 수분, 모공 관리처럼 즉각적인 관리가 가능한 제품들이 더 눈에 띈다.

결국 올리브영은 외국인들에게 한국식 피부 관리법을 가장 빠르게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됐다. 여름철 한국 여행의 필수 코스가 맛집과 카페뿐 아니라 뷰티 쇼핑으로 확장되고 있는 이유다.

※ 해당 글은 아무 대가 없이 작성됐음을 밝힙니다.


home 오아나 기자 oana11@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