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도마큰시장 안전점검 실시

작성일

소방·전기·가스설비 등 안전관리 실태 확인

13일 오후 김낙철 서구청장 권한대행 등이 도마큰시장을 방문해 시설물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 사진=대전 서구
13일 오후 김낙철 서구청장 권한대행 등이 도마큰시장을 방문해 시설물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 사진=대전 서구

[위키트리 대전=장윤아 기자] 대전 서구가 집중안전점검 기간(4월 20일~6월 19일)을 맞아 도마큰시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13일 서구는 민간 전문가와 함께 도마큰시장을 방문해 주요 시설물과 전기·가스 설비 등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주요 시설부 안전성과 시설 마감 상태를 비롯해 소화설비와 피난 구조설비 적정성, 전기·가스 설비 관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또 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과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안전의식 강화도 함께 당부했다.

구는 현장에서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조치했으며, 추가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신속히 개선할 계획이다.

김낙철 서구청장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 안전점검을 통해 구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