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사촌동생이다”…10세 연하 대세 배우 김재원과 의외의 '인연' 밝힌 '여자 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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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린, 김재원과 의외의 인연

레드벨벳 아이린과 배우 김재원의 예상치 못한 인연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4월 '유미의 세포들3' 제작발표회 참석한 김재원 / 뉴스1
지난 4월 '유미의 세포들3' 제작발표회 참석한 김재원 / 뉴스1

지난 13일 아이린의 유튜브 채널에는 아이린의 정규 1집 ‘Biggest Fan’ 활동 비하인드가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에서 아이린은 KBS2 ‘뮤직뱅크’ MC로 활약 중인 김재원과 함께 ‘Biggest Fan’ 챌린지를 진행했다.

유튜브, IRENE
함께 챌린지를 찍던 도중 아이린은 김재원을 소개하며 "제 친구의 사촌 동생"이라고 의외의 인연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재원 또한 이를 인정하며 "네 안녕하세요"라고 허리를 숙여 인사했다.

이후 둘은 아이린의 솔로곡에 맞춰 안무를 선보이며 챌린지를 촬영했다. 10살 차이가 나면서 배우와 아이돌로 활동 분야가 달라 접점이 없을 것 같았던 둘의 예상치 못한 연결고리를 발견한 팬들은 "세상 진짜 좁다", "친구 동생이라니", "케미 좋다", "이런 인연이", "신기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아이린과 김재원 / 유튜브 'IRENE'
아이린과 김재원 / 유튜브 'IRENE'

한편, 김재원은 지난 5일 종영한 티빙 '유미의 세포들3'에서 유미(김고은 분)의 마지막 사랑인 '신순록' 역을 맡아 활약했다. '유미의 세포들'은 공개 직후 3주 연속 주간 유료가입기여자수 1위를 기록하고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달성하는 등 흥행에 성공했다.

유튜브, TVING
김재원은 냉정하면서도 집돌이 성향을 가진 극내향형 인물이자 유미의 남편이 되는 신순록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 호평을 받았다. '유미의 세포들3'으로 얼굴이 많이 알려지긴 했지만, 김재원은 앞서 드라마 '레이디두아', '하이라키' 등에 출연하며 출중한 연기력을 선보인 바 있다.

레드벨벳 아이린은 최근 솔로 정규 1집을 발매, 타이틀곡 ‘Biggest Fan’으로 팬들과 소통했다. 첫 번째 미니앨범 'Like A Flower' 이후 약 1년 4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보이자 처음 선보이는 정규 앨범이었다.

지난 4월 10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는 솔로 데뷔 후 처음으로 음악방송 정상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당시 아이린은 "러비들(팬덤명) 너무 감사하다. 생각지도 못했다. 감사하다는 말밖에 생각이 안 난다. 행복하다"라며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유튜브, SMTOWN
신곡 ‘Biggest Fan’은 경쾌한 그루브가 돋보이는 베이스에 리드미컬한 드럼 기반의 여유로운 내레이션 랩과 중독성 있는 챈트 라인이 어우러진 밝은 에너지의 팝 댄스곡으로, 자신이 깨달은 가치를 바탕으로 팬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전하고자 하는 진솔한 메시지를 담았다

이번 앨범은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전 세계 28개 지역 TOP10, 중국 최대 음원 플랫폼 QQ뮤직의 ‘골드 앨범’ 인증 획득 및 한국 뮤직비디오 차트 1위, 텐센트 뮤직의 K-POP 차트 1위 등을 기록하며 글로벌한 사랑을 얻는 중이다.

home 배민지 기자 mjb0719@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