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대전·충남, 낮 31도 초여름 기온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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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밤 기온차 15도 내외...건강관리 주의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15일 대전·세종·충남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30℃ 안팎까지 오르며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겠다. 다만 오전까지 충남 일부 지역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주의가 필요하다.
대전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 최고기온은 대전·공주·논산·금산·천안·아산·예산·청양·부여·당진·홍성 31도, 세종·계룡·서산 30도, 태안 29도, 보령·서천 27도 등으로 전날과 비슷하겠다.
특히 충남권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겠고, 낮과 밤의 기온차도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질 것이로 보여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이날 오전까지 충남권에는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서해대교와 금강대교 등 해안 인접 교량과 강·호수 주변 도로에서는 안개가 더욱 짙게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
서해중부해상에도 16일까지 바다 안개가 예상돼 항해·조업 선박과 해상교통 이용객의 주의가 요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