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대학교 RISE사업단, 교직원 대상 ‘생성형 AI 활용 역량 강화 교육’ 성료

작성일

add remove print link

행정·교육 실무 중심의 LLM 플랫폼 실습 진행… "대학 구성원 전체 AI 역량 강화 나선다"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 남부대학교 RISE사업단은 지난 5월 14일 교내 삼애관 6219호에서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생성형 AI 활용 역량 강화 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남부대학교 RISE사업단은 지난 5월 14일 교내 삼애관 6219호에서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생성형 AI 활용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남부대
남부대학교 RISE사업단은 지난 5월 14일 교내 삼애관 6219호에서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생성형 AI 활용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남부대

이번 교육은 14일 오후 1시 30분과 2시 등 두 차례에 걸쳐 총 80명의 교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단순한 이론 전달에서 벗어나, 실제 대학 행정 및 교육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실습 중심의 LLM(대규모 언어 모델) 플랫폼 활용’에 초점을 맞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교육 커리큘럼은 ▲교직원 전용 계정 가입 및 설정 ▲AI 채팅 및 프롬프트 작성법 ▲문서 요약 및 분석 기능 ▲AI를 활용한 이미지 및 발표 슬라이드 제작 등 실제 업무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내용들로 구성되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교직원은 “그동안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생성형 AI 기술을 실제 행정 업무와 수업 운영에 어떻게 효율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지 직접 실습해 볼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남부대학교 RISE사업단 황민구 단장과 혁신인재양성센터 이은선 센터장은 “이번 교육이 우리 대학 교직원들의 디지털 기반 업무 혁신을 이끄는 실질적인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며, “향후 진행될 3차 교육은 대상을 학생들로 확대 운영하여 대학 구성원 전체의 AI 실무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박순길 교무처장은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AI 기반 교육 환경에 발맞춰, 남부대학교 구성원 모두가 최신 기술을 효과적이고 능동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