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보양식으로 딱…‘생생정보’에 나온 삼계탕 4총사 식당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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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룽지·호박·얼큰·능이흑마늘까지
수원서 입소문 난 이색 삼계탕 맛집 소개
초여름 기운이 짙어지는 18일 저녁, KBS2 ‘2TV 생생정보’가 전국 곳곳의 맛과 사람, 여행 이야기를 한데 엮은 다채로운 현장을 시청자들에게 전한다. 경주의 깊은 산사에서 이어지는 선무도 수련부터 수원의 이색 삼계탕 맛집, 경남 합천의 풍경 명소, 그리고 죽순의 효능과 청춘 배관공의 삶까지 생활 밀착형 이야기들이 풍성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몸보신 음식부터 여행지 정보, 화제의 인물 이야기까지 한 흐름으로 이어지며 월요일 저녁 안방극장에 활기를 더할 전망이다.

먼저 이날 ‘SNS 화제 영상’ 코너에서는 조회 수 236만 뷰를 기록한 선무도 수련 현장이 소개된다. 방송에서는 경북 경주시에 위치한 ‘골굴사’가 등장한다. 골굴사는 국내에서도 독특한 수행 문화로 알려진 사찰로 참선과 무예를 결합한 선무도 수행으로 유명하다. 바위 절벽과 자연 속에서 이어지는 수련 장면은 해외 관광객들에게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방송에서는 단순한 무술이 아닌 수행과 정신 수양이 함께 어우러지는 선무도의 매력을 조명할 예정이다.
이어 ‘장사의 신’에서는 ‘색다른 보양식! 삼계탕 4총사’ 편이 방송된다. 경기 수원시에 위치한 ‘황가네누룽지삼계탕’이 소개된다. 이곳은 기본 누룽지삼계탕부터 호박누룽지삼계탕, 얼큰삼계탕, 능이흑마늘삼계탕까지 독특한 메뉴 구성을 갖춘 곳이다. 일반적인 삼계탕과 달리 누룽지의 고소한 풍미를 더한 점이 특징으로 꼽힌다. 특히 얼큰한 국물 스타일과 능이·흑마늘을 활용한 보양식 메뉴까지 다양하게 구성돼 있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점도 눈길을 끈다. 방송에서는 진한 국물과 푸짐한 비주얼이 함께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미스터 Lee의 사진 한 컷, 대한민국’에서는 473번째 미션으로 경상남도 합천군 편이 전파를 탄다. 방송에서는 합천의 대표 풍경과 숨은 명소들이 차례로 소개될 예정이다. 가장 먼저 등장하는 ‘천불천탑’은 산중에 수많은 돌탑이 세워진 독특한 공간으로 알려져 있다. 이어 원예·치유·교육 농장인 ‘특별한정원’에서는 자연 속 힐링 풍경이 펼쳐진다.
또한 영화와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한 ‘합천영상테마파크’도 등장한다. 근현대 거리 풍경을 재현한 공간으로 관광객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곳이다. 이 밖에도 자연 생태 풍경을 만날 수 있는 ‘정양늪생태공원’, 고즈넉한 분위기의 ‘서산마을’, 넓은 자연 공간이 펼쳐지는 ‘핫들생태공원’ 등이 차례로 소개되며 합천만의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
‘음식 X-파일’에서는 생명력의 상징으로 불리는 죽순 이야기가 방송된다. 죽순이 가진 특징과 음식 재료로서의 매력, 건강 효능 등이 함께 소개될 예정이다. 방송에는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갑산한의원’이 등장하며 한의학적 관점에서 바라본 죽순 이야기도 전해진다. 아삭한 식감과 함께 봄철 대표 식재료로 꼽히는 죽순의 다양한 활용법 역시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으로 ‘힘쓰니까 청춘이다’에서는 부산에서 활동 중인 11년 차 31세 배관공 청춘의 이야기가 방송된다. 부산 수영구의 ‘뚫어아저씨’ 현장이 소개되며 고된 현장 속에서도 묵묵히 자신의 일을 이어가는 청년의 하루가 그려진다. 각종 배관 문제 해결 현장과 함께 기술직 청춘의 현실적인 삶, 책임감 있는 모습 등이 담기며 진솔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이날 방송은 몸보신 음식과 전국 여행지, 전통 수행 문화, 그리고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살아가는 청춘의 이야기까지 다양한 소재를 한데 엮어낸다. 음식과 여행, 사람 냄새 나는 현장을 통해 ‘2TV 생생정보’ 특유의 따뜻한 분위기와 생활 밀착형 정보를 동시에 전할 전망이다.
※ 해당 글은 아무 대가 없이 작성됐음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