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문용 유성구청장 권한대행,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속 지급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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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기강·여름철 재난 대응도 함께 점검

18일 박문용 유성구청장 권한대행이 주간부회의를 열고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에 대한 철저한 지급 관리를 주문하고 있다. / 사진=대전 유성구
18일 박문용 유성구청장 권한대행이 주간부회의를 열고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에 대한 철저한 지급 관리를 주문하고 있다. / 사진=대전 유성구

[위키트리 대전=장윤아 기자] 박문용 권한대행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과 관련해 주민 불편 최소화와 신속한 지원을 주문했다.

유성구는 18일 오전 주간간부회의를 열고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추진 상황과 지방선거 대비 공직기강 확립, 여름철 재난 대응 방안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박 권한대행은 “지원 대상 주민들이 불편 없이 신청하고 지원받을 수 있도록 철저한 안내와 접수 지원이 필요하다”며 “민원 응대와 현장 안내에도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방선거와 관련해서는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를 당부하며 공직기강 유지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또 최근 이른 더위로 온열질환자가 발생하고 있는 점을 언급하며 폭염과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재난에 대한 선제 대응 필요성도 강조했다.

박 권한대행은 “시설물 점검과 취약계층 관리에 철저히 대응해 안전사고 예방에 힘써달라”고 말했다.

home 장윤아 기자 yun0304@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