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만에 8000명 몰렸다” ‘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 금일부터 청약일정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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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세권·GTX-B 수혜, 인천 원도심 초고층 랜드마크 탄생
커튼월룩 외관·4Bay 판상형, 공간활용성 극대화한 496세대

이하 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 집객사진 / 현대엔지니어링 제공
이하 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 집객사진 / 현대엔지니어링 제공

현대엔지니어링이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동의 옛 롯데백화점 부지에서 진행하는 '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가 오늘부터 정식 청약 접수를 시작한다. 지난 15일 개관한 견본주택은 주말까지 3일간 8 000여 명이 방문했으며, 이는 인천 원도심에서 보기 드문 초고층 랜드마크 단지에 대한 시장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사례다.

청약 일정은 오늘 1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9일 1순위, 20일 2순위 청약을 받는 형태로 진행된다. 28일에 당첨자를 발표한 후 정당계약은 6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 동안 이루어진다. 분양 관계자는 견본주택 방문객들이 커튼월룩 외관과 4Bay 판상형 구조, 공간 활용성을 높인 내부 설계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고 전했다.

1순위 청약 신청 자격은 청약통장 가입 12개월 이상을 유지하고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 인천광역시 및 수도권(서울특별시·경기도) 거주자라면 보유 주택 수와 관계없이 세대주·세대원·유주택자 모두 신청할 수 있다. 재당첨 제한과 거주의무 기간은 없는 반면 전매제한은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1년으로 설정됐다. 분양 조건은 계약금 5%, 중도금 60%, 잔금 35%로 구성되며, 계약금은 1차로 1 000만 원 정액제를 적용해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추는 특징을 갖추고 있다.

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의 위치상 강점은 상당하다. 인천1호선 예술회관역과 직통으로 연결되는 역세권 단지로서 교통 편의성이 우수하며, 예술회관역과 한 정거장 거리인 인천시청역에는 GTX-B 노선 정차가 예정돼 있다. GTX-B가 개통되면 여의도와 서울역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를 20~30분대로 이동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향후 서울 접근성 개선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단지 주변 생활 인프라도 충실하다. 롯데백화점 인천점, 구월동 로데오거리, 가천대길병원 등이 인접해 있으며, 단지 내에는 약 6 337평 규모의 대형 상업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약 35만㎡ 규모의 중앙공원이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하고, 승학산과 인천애뜰 등도 가까워 쾌적한 주거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평가된다.

힐스테이트만의 차별화된 설계가 적용된다. 커튼월룩 특화 외관 설계로 상징성을 강화했으며, 남향 위주 배치와 전 세대 4Bay 판상형 구조를 통해 채광과 통풍, 개방감을 높였다. 맞통풍 설계(일부제외)도 적용되며, 현관창고, 팬트리, 드레스룸, 파우더룸, 다용도실 등 다양한 수납 특화 설계(타입별 상이)가 도입돼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했다.

커뮤니티 시설과 첨단 시스템도 단지 곳곳에 갖춰진다. 피트니스, GX룸, 클럽하우스, 키즈라운지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되며, 헬스정원, 포켓정원, 어린이 놀이터 등의 외부 공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주차장 통합 관리 시스템과 Hi-oT 서비스 등 첨단 시스템도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된다.

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는 지하 6층부터 지상 최고 39층까지 4개 동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84·101㎡에 총 496세대가 들어선다. 입주는 2030년 10월이 예정돼 있다. 견본주택 개관 후 8 000여 명 이상의 방문객이 모인 현황을 볼 때, 역세권 단지와 GTX-B 노선 수혜에 대한 기대감이 상당한 만큼 청약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home 이예원 기자 dldpdnjs1231@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