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석진, ‘오직교육 펀드’ 출시… 5억 원 목표 모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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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4% 이자 적용… “미래 대전교육 위한 시민 참여”

[위키트리 대전=장윤아 기자]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 후보 선거사무소는 18일 5억 원 규모의 ‘오직교육 펀드’를 공식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펀드는 선거 기간 필요한 자금을 시민과 지지자들로부터 차입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선거비용 보전 이후 원금과 연 4% 이자를 함께 상환할 계획이다.
참여는 1구좌 10만 원 이상부터 가능하며, 공무원을 포함한 대전시민과 일반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목표액 5억 원 달성 시 조기 마감된다.
펀드 참여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개인정보는 외부에 공개되지 않는다고 선거사무소 측은 설명했다.
선거사무소는 “대전교육의 미래를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겠다는 의미를 담았다”며 “오직 교육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참여형 펀드”라고 밝혔다.
오 후보는 “안전한 학교와 교육복지 강화, 교직원 업무 부담 완화 등 시민들에게 약속한 공약을 실현해 나가겠다”며 “펀드 참여에 교육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