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AI·IoT 기반 생활안전 플랫폼 구축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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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대피·생활정보 통합 제공… 연말까지 구축 완료

18일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AI·IoT 기반 생활안전 플랫폼' 착수보고회 현장 / 사진=대전 중구
18일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AI·IoT 기반 생활안전 플랫폼' 착수보고회 현장 / 사진=대전 중구

[위키트리 대전=장윤아 기자] 대전 중구는 18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AI·IoT 기반 생활안전 플랫폼’ 구축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부구청장, 국장급 주요 간부 및 관련 부서장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계획과 세부 일정, 부서 간 협업 방안 등을 공유하고 의견을 논의했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 일환으로 추진되며, 총사업비 9억 2천만 원이 투입돼 올해 말까지 구축될 예정이다.

AI·IoT 기반 생활안전 플랫폼은 기존 ‘안전 중구 플랫폼’을 고도화한 것으로, 평상시에는 문화·관광·상권 등 맞춤형 생활정보를 제공하고 재난 상황 발생 시에는 최적 대피 경로를 안내하는 기능을 갖추게 된다.

또 공공데이터와 IoT 센서를 연계해 도시 현황을 실시간으로 분석·공유하는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도 함께 구축할 계획이다.

문인환 중구청장 권한대행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주민들이 일상과 재난 상황 모두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