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평생학습 주민 의견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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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수요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 활용…7월 3일까지 설문 접수

[위키트리 대전=장윤아 기자] 대전 중구가 주민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주민 의견 수렴에 나선다.
중구는 실효성 있는 평생교육 정책 수립과 신규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평생학습 주민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주민들의 학습 관심 분야와 참여 수요를 파악해 향후 평생교육 사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집된 기초자료는 중구평생학습관 확장 이전과 지역별 특성화 사업 추진 등 평생교육 사업 추진에 반영할 예정이다.
설문 항목은 평생학습 참여 이유와 프로그램 참여 시 고려 사항, 정보 습득 경로, 개설 희망 프로그램, 희망 시간대, 주민 제안사항 등으로 구성됐다.
설문조사는 중구민뿐 아니라 중구에서 생활하거나 활동하는 생활 인구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7월 3일까지 온라인과 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중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문인환 중구청장 권한대행은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