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 도심서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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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복·서면 일대 현장 점검 강화… 중독예방 상담·건전이용 프로그램 운영

[전국=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부산 도심에서 불법도박 근절과 건전한 레저문화 확산을 위한 시민 참여형 캠페인이 잇따라 진행됐다.

부산시설공단은 최근 스포원 광복사업소와 서면사업소 일대에서 불법도박 특별 단속과 예방 캠페인을 펼치고 현장 점검 활동을 강화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공단 경주사업처 심판공정팀 직원들이 참여해 사업소 주변 불법 영업행위 점검과 거리 홍보 활동을 병행했다. / 사진제공=부산시설공단
이번 캠페인에는 공단 경주사업처 심판공정팀 직원들이 참여해 사업소 주변 불법 영업행위 점검과 거리 홍보 활동을 병행했다. / 사진제공=부산시설공단

이번 캠페인에는 공단 경주사업처 심판공정팀 직원들이 참여해 사업소 주변 불법 영업행위 점검과 거리 홍보 활동을 병행했다. 현장에서는 불법도박 위험성과 중독 예방 필요성을 알리는 안내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광복사업소에서는 부산대 부산금연지원센터와 연계해 이용객 대상 금연 캠페인도 열렸다. 현장에서는 폐활량 검사와 금연 상담이 진행됐고, 도박중독 예방 전문가 상담과 건전 이용 서약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서면사업소는 고객 참여형 ‘클린베팅 3GO 캠페인’을 통해 건전 구매 퀴즈와 서약 프로그램, 실천 손목띠 착용 행사 등을 마련했다. 체험 프로그램 참여 고객에게는 건강음료를 제공하며 건전 레저문화 참여를 유도했다.

공단은 최근 불법도박과 중독 문제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시민 체감형 예방활동과 현장 점검을 지속 확대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