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휘, 죽동2지구 사라진 중학교 부지 원상회복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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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유성 교육과밀 해소 공약 발표...용계중·친수1초 개교 지원 추진

26일 조 후보는 자료를 통해 “급격한 인구 증가에도 교육 인프라 확충이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며 죽동2지구 중학교 부지 원상회복과 용계중학교·친수1초등학교 개교 지원 방침을 밝혔다.
특히 죽동2지구 내 중학교 부지 반납 문제를 바로잡아 중학교 신설을 추진하고, 과밀학급 해소와 조기 개교를 위해 유성구·대전시·대전시교육청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도안2·3단계 개발로 약 7400세대 증가가 예상되는 용계동 일원에는 가칭 ‘용계중학교’ 신설을 지원하고, 교육청 일정에 맞춘 행정 지원에도 나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원신흥동 친수1초등학교 개교 지원과 함께 도안19단지 영우내안애아파트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한 통학구역 조정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유성은 대전에서 가장 젊은 도시인 만큼 교육환경 개선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반드시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