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정책 아이디어 공모…“구민 생각이 행정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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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아이디어 12건 선정…최대 50만 원 시상

[위키트리 대전=장윤아 기자] 대전 유성구는 오는 6월 28일까지 구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정에 반영하기 위한 ‘유성구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역 문제 해결과 정책 개선 과정에 구민 참여를 확대하고, 생활 속 다양한 의견을 행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경제·관광·문화·교육·복지·환경·안전 등 지역 발전과 관련된 전 분야다. 주민 생활 불편 개선이나 지역 활성화,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아이디어라면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참여 대상은 유성구에 거주하거나 지역 내 직장 및 학교에 재직·재학 중인 개인 또는 팀이다.
제안서는 유성구청 홈페이지와 이메일, 우편 접수를 통해 제출할 수 있으며, 접수된 아이디어는 심사위원회의 1·2차 심사를 거쳐 우수 제안 12건을 선정한다. 선정된 제안자에게는 최대 50만 원의 시상금이 지급된다.
박문용 유성구청장 권한대행은 “구민의 일상에서 나온 아이디어가 지역 변화를 이끄는 행정 혁신의 출발점”이라며 “참신하고 실효성 있는 제안을 적극적으로 구정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