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일주일간 짜장면이 3900원… 홍콩반점·빽다방 매장서 제복근무자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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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보훈의 달 맞이 군인·경찰·소방관 외식 할인 혜택
더본코리아가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해 군인과 경찰, 소방관 등 제복근무자를 대상으로 외식 브랜드 홍콩반점0410과 빽다방의 일부 메뉴를 오는 7일까지 할인해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이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는 일부 가맹점을 제외한 전국 매장에서 일제히 진행된다.

중식 전문 브랜드 홍콩반점은 1일부터 7일까지 전국 가맹점에서 제복근무자에게 짜장면을 3900원의 우대 가격으로 제공한다. 혜택을 받으려면 제복을 착용한 상태로 매장에 방문하거나 관련 신분증을 직원에게 제시하면 된다.
이번 할인은 매장 내 식사를 할 때 적용되는 것이 원칙이다. 다만 홀 영업을 하지 않는 포장·배달 전문 매장의 경우에는 포장 주문을 선택할 때 동일한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커피 전문 브랜드 빽다방은 2일부터 7일까지 제복근무자를 대상으로 대표 인기 메뉴 4종에 대해 1000원의 가격 할인 혜택을 적용한다. 행사 대상 음료는 아메리카노, 원조커피, 아이스티, 아샷추(아이스티에 에스프레소 샷 추가)로 구성됐다.
해당 혜택은 카운터에서 매장 직원에게 직접 대면으로 주문할 때 적용되며, 대용량 음료 라인인 빽사이즈는 행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다른 이벤트나 매장 행사와의 중복 적용은 불가능하다.
이번 보훈 프로모션은 전국의 홍콩반점과 빽다방 매장에서 동시에 전개되나, 각 매장별 구체적인 사정에 따라 행사 운영 여부가 일부 다를 수 있다.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국민의 안전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힘쓰는 제복근무자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사회적 귀감이 되는 이들에게 감사와 존중의 뜻을 표할 수 있는 공익적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